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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활용해서 운을 얻는 방법 5가지, 재물

by 노벤타 2021. 3. 21.

장소는 특별한 기운을 지닌다. 특히 동양에 있어서의 장소, 즉 풍수는 미신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렇다면 나에게 상황별 필요한 장소는 어떻게 구별을 할까? 현대에 있어서 좋은 기운은 어디에 있을까? 또 얼마나 자주 다녀야 할까? 본 내용은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1.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업가
    산천대축의 기운이 필요한 사람이다. 고층빌딩의 숲을 자주 걸어 다녀야 한다.
    산척대축 : 하늘위로 산이 높이 솟아 올라 크게 쌓이는 장소

  2. 재산을 잘 지키고 싶은 사람
    무너지거나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는 산뢰이의 기운이 필요하다. 큰 산에 가서 새를 봐야 한다. 초등학교 건물에 가서 아이들을 보는 것도 좋다.
    산뢰이 : 산 아래 우레가 울리니 산의 만물이 생동한다. 

  3. 장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매출이 많이 지는 것은 화뢰서합의 기운이다. 햇볕을 많이 쪼이며 걸어 다녀야 한다. 방앗간 구경도 좋다.
    화뢰서합 : 불과 우레가 서로 합한다. 장애가 있음에 돌파된다는 뜻이다. 사람이 많이 모여서 일을 해결한다는 뜻이다. 전통시장을 가면 서로 화합하고 행운을 일으키는 장소이다. 백화점은 아니라고 한다. 하늘이 뚫려 있어야 한다고 한다.

  4. 생산량이 늘어나길 바라는 사람.
    택풍대과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 물이 넘쳐흐르는 곳이나 뿌리를 드러낸 나무가 있는 곳이 좋다. 
    탁풍대과 : 못에서부터 바람이 일어나야 한다.

  5.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
    산화비에 해당된다. 왕릉을 찾아보면 좋다.
    산화비 : 지난 왕성한 기력은 쇠하고, 겉치레만 사람의 눈을 현혹시킨다. 이곳의 금전운은 작은 재물이 쉽게 들어온다. 선물을 받을 일이 많이 생긴다. 

현재 잘나가는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
현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뇌풍항이 필요하다. 스키장이 좋은 장소이다.
뇌풍항 : 위에서 바람이 한결같이 부는 장소, 전으로는 재물 운이 계속 좋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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